[모션그래픽] 징크스와 마일리지…朴 해외순방 2년반의 기록

2019-11-04 0

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의 인턴 성추행 추문은 '신호탄'에 불과했습니다. 박근혜 대통령의 첫 해외순방을 망친 이 '그랩(grab)' 스캔들을 필두로, 박 대통령의 외국 방문 때마다 국내에서는 '대형 사건'이 뻥뻥 이어졌습니다.

임기 절반을 넘긴 박 대통령은 조만간 중국과 미국을 잇따라 방문하며 순방 외교를 이어갈 예정입니다. 박 대통령은 지긋지긋한 '순방 징크스'를 떨쳐낼 수 있을까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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